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ㅇㅉㄹㄲㅇ
- 근육맨 조아....
- 안울었따
- 아그리파씨...
- 씨....
- 진짜로 아이디 잊어....
- 정작 본 그림은...
- 근육의 늪에...
- 오해금지
- 동적자세
- 그리파씨...
- 첨알았...
- 강적이였어
- 그림자 모작
- 여자 석고 바디
- 내손에 봉인된 흑염...
- 나도 남자
- 석고상
- 남성 크로키
- 란 의학명칭은 없다....
- 수고했엉
- 쿠쿠쿠....혼돈의 카오스
- 생각따윈 필요없다
- 눈에게...
- 크로키
- 모쏠..
- 연습시간 1시간....
- 나는 거울을 보고 울었다
- 근무태만...
- 10일 플러스알파...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안울었따 (1)
낙담에서 애니메이터까지

안녕하세요 그냥 날씨도 따뜻하고 밖에 사람도 많이 안 다녀서 고요하니 좋더라고요 저는 시끌벅적한 것보다 고요하게... 정말 고~요~하게 그리고 분위기는 어두운 밤하늘에 은하수가 쏟아지는 그런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고요 물론 서울은 별보기가 말 그대로 하늘의 별따기지만 오늘은 서울에 맞지 않게 많이 조용해서 좋았어요 물론 상황은 그렇게 좋은 상황이 아니지만... ㅎㅎ 그래서 그런지 무언가 가슴이 아리고 분위기 있는 노래를 들으면 감성이 충만해져 눈물이 찔끔 나올 정도로 감성 충만한 하루였어요 물론 이런 기분을 전 좋아해요 (울진 않았어요!) 여러분들은 어떤 분위기의 하루를 지내보고 싶으신가요? 에구 사설이 길었네요 그럼 시작할게요 오늘은 그림자 모작을 하면서 처음으로 인물 실사는 아니지만 석고상을 하게 되었..
그림 성장기/그림자 모작
2020. 3. 9. 02:25